Governance 공정과 신뢰

Governance 공정과 신뢰
청렴실천다짐 챌린지

“청렴하지 않고 목민관 노릇을
제대로 한 사람은 아직 없다”

청렴은 공무원 본연의 의무이다.
이는 정약용 선생의 말이기도 하다.

정약용 선생은 “청렴하지 않고 목민관 노릇을 제대로 한 사람은 아직 없다”라고 말하며 공직자의 청렴을 강조했다.

공공기관 공직자의 청렴은 직업윤리 차원을 넘어 이제는 국가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는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청렴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하도록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자체적인 청렴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구성원들의 청렴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9월 한 달 동안 ‘청렴실천다짐 챌린지’를 펼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글 편집실



보직자 181명, 청렴 실천 의지를 친필로 쓰고 다짐 공공기관의 모든 성과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취한 것이다. 그 신뢰의 씨앗은 기관의 청렴 수준과 국민의 기대 수준이 부합해야 비로소 발현될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은 경영진의 반부패 의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청렴 혁신의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고위직 청렴실천다짐 챌린지’를 실시했다. 고위직 청렴실천다짐 챌린지는 고위직이 본인의 청렴실천다짐을 친필로 작성하고, 전 직원에게 선포하는 특별한 이벤트이다.

이번 챌린지는 이사장을 시작으로 상임감사, 노조위원장, 상임이사와 지역 환경본부장 등이 참여하고, 임직원 중 참여를 희망하는 보직자는 누구든지 자유로운 의사에 따라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9월 5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첫날 안병옥 이사장이 “청렴문화 확산! 말보다 실천이 중요합니다”라는 실천 다짐 글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상임감사, 노조위원장 등이 차례로 챌린지를 이어받았으며 전국의 지역 환경본부장들까지 참여했는데 9월 30일 전북환경본부장의 “진정한 청렴이란,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것을 알면서도 옳은 일을 하는 것이다”라는 실천 다짐 문구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이번 챌린지는 의무적으로 참여한 본사 및 지방조직의 고위직 19명뿐만 아니라 162명의 보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차례로 청렴 실천 의지를 친필로 쓰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려181명이 참여하는 대장정의 챌린지 덕분에 조직 내 청렴문화가 폭넓게 확산될 수 있었다.

공직자의 부패는 식사 한 끼에서 시작된다는 말이 있다. 계획에 없던 식사 자리가 시나브로 부패로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친필 청렴실천다짐 경영진의 청렴실천다짐 속에는 깨끗하고 투명한 한국환경공단, 청렴문화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가 담겨 있다. 청렴 실천을 위한 우리들의 다짐! 청렴에 윗물 아랫물이 있을 수 없다. 직원 한 명 한 명이 한국환경공단의 얼굴이라는 생각으로 청렴을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 청렴은 말보다 실천이 중요한 가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