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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혁신을 향한 끊임없는 도전

공공기관 경영평가 A등급 획득

한국환경공단은 설립 이후 최초로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2019년, 2020년 2년 연속 B등급에 이어 3년 만인 2021년도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것이다.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 중 A등급을 획득한 기관은 한국환경공단이 유일하다.
이는 기관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해온 결과이다.

정리. 편집실

#1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란?






한국환경공단은 6월 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공단 설립 이후 최초로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 공단은 2009년 제2차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에 따라 공단은(1987년 설립)과 한국환경자원공사(1980년 설립)를 통합해 2010년 1월 1일 출범한 준정부기관으로서 경영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는 130개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을 대상으로 기획재정부에서 교수, 회계사, 변호사 등으로 구성된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경영관리, 주요 사업 등 당해 연도의 경영실적과 전년도 대비 개선 정도를 평가하는 제도다.

2021년도 평가 대상인 57개 준정부기관 중에서 A등급을 받은 기관은 10개 기관으로 전체의 17.5%에 불과하다. 공단은 지난 2019년, 2020년도 평가에서 2년 연속 B(양호)등급을 받은 데 이어 3년 만에 A등급을 달성한 것이다.

준정부기관 중 환경부 산하기관에서는 공단만이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20년 말에 확정된 ‘2021년도 경영평가편람’에 따라 공기업·준정부기관의 2021년도 경영실적을 평가한 것이다.

#2

기관 혁신을 통한 경영성과 창출






공단은 이번 경영실적평가에서 기관 혁신을 통한 경영성과 창출이 우수성과로 인정받았다. 대표적으로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한 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과 폐자동차 속 폐전기·전자제품 新회수체계 구축 등이 대외적 성과로 손꼽힌다.

‘아이스팩 재사용을 통한 플라스틱 Free 확산 캠페인’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혁신·혁업·시민참여 과제 공모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265만 개의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이 중 156만 개(1톤 트럭 934대 분량)의 아이스팩을 재사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을 통해 지역상생형 플라스틱 저감 실천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폐자동차 속 폐전기·전자제품 新회수체계 구축’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폐자동차 속 폐전자제품은 별도의 제도적 회수가 없어 납, 수은 등 중금속 누출 등의 환경오염과 재활용 사각지대를 발생시켰다. 공단의 자원순환본부는 폐차장 현장 방문을 통해 사업 취지와 필요성을 피력해 폐자동차 속 폐전기·전자제품 新회수체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이를 통해 폐자동차 5,035대를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3

경영·행정 분야 전문가 조언받으며 기관 혁신






탄소중립 관련 미래 신성장 사업 발굴로 공단의 사업을 경제·산업·사회 전반으로 외연을 확장한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요소수 공급 대란이 발생했을 때 공단의 고유 역량을 활용해 자발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국의 조직망을 활용한 재고 모니터링, 공단 내 조직인 K-eco연구원을 통한 적합검사 수행을 통해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등 안정화에 기여함으로써 국가 긴급 현안에 적극 대응한 것도 우수성과로 평가받았다. 2010년 통 합기관 출범 이후 노노 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난해 11년 만에 복수노조가 통합해 ‘한국환경공단 통합노동조합’이 출범한 것도 주요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대기오염물질(SOx, NOx) 국가 배출량 목표 대비 43% 초과 감축 ▲본류·지류 통합 수질감시망 구축을 통한 하천·지류감시율 획기적 개선(15.7%p↑) ▲‘보틀 투 보틀’ 재활용 방식 국내 최초 도입 등 국가 재활용 목표(124만 톤) 109% 초과 달성 등도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고유사업의 대표 성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성과는 공단이 공공기관 경영평가라는 제도를 통해 경영, 행정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들여 기관 혁신을 끊임없이 추진해온 결과이다. 공단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국민의 기대에 계속 부응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