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의 사용 주기는 보통 7~10년이다. 성능이 초기 대비 70% 밑으로 떨어지면 주행거리가 줄어들고 충전 속도까지
느려져 교체가 필요하다. 폐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유가금속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버려지는 배터리를 재활용하면
광산에서 금속을 채굴할 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70%
낮출 수 있다.
#2. 폐배터리 어디에 반납해요?
2020년 275개에 불과했던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는 2025년 3만
1,696개, 2030년엔 10만 7,52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폐배터리
를 매립하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소각하면 폭발하거나
유해가스를 방출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이 회수 및 재활용 방안을
찾느라 분주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미래폐자
원 거점수거센터를 통해 회수하여 재활용되고 있다.
반납콜센터 : 032-590-4309
#3.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란?
거점수거센터는 전기차 소유자가 폐차 시 정부에 반납하는 폐배터리를 회수하여 잔존가치(남은 용량 및 수명)를 측정한 후 민간에 매각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공단은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미래 폐자원의 회수·성능평가·보관·매각에 이르는 자원
순환체계를 지원하고 관련 민간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거점수거센터를 구축하였다.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