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vironment K-eco 서비스

Environment K-eco 서비스
음성안내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전기차 폐배터리,
어떻게 처리하세요?

전기자동차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보급된 지 10년이 넘었다. 전기차 보급 속도가 빨라지면서 늘어나는 폐배터리 처리 문제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폐배터리는 단순한 폐기물이 아니라 차세대 자원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환경공단은 올해 1월부터 폐배터리를 회수하여 민간에 매각하는 역할을 하는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기 시작했다. 미래 자원순환에 앞장서 2050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 편집실

#1. 전기차 배터리 전기차 배터리의 사용 주기는 보통 7~10년이다. 성능이 초기 대비 70% 밑으로 떨어지면 주행거리가 줄어들고 충전 속도까지 느려져 교체가 필요하다. 폐배터리는 리튬, 니켈, 코발트, 망간 등 유가금속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버려지는 배터리를 재활용하면 광산에서 금속을 채굴할 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40~70% 낮출 수 있다. #2. 폐배터리 어디에 반납해요? 2020년 275개에 불과했던 국내 전기차 폐배터리는 2025년 3만 1,696개, 2030년엔 10만 7,520개로 늘어날 전망이다. 폐배터리 를 매립하면 토양과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소각하면 폭발하거나 유해가스를 방출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이 회수 및 재활용 방안을 찾느라 분주하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미래폐자 원 거점수거센터를 통해 회수하여 재활용되고 있다.

반납콜센터 : 032-590-4309
#3.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란? 거점수거센터는 전기차 소유자가 폐차 시 정부에 반납하는 폐배터리를 회수하여 잔존가치(남은 용량 및 수명)를 측정한 후 민간에 매각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공단은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패널 등 미래 폐자원의 회수·성능평가·보관·매각에 이르는 자원 순환체계를 지원하고 관련 민간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전국 4개 권역에 거점수거센터를 구축하였다.


전기차 배터리 자원순환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