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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제2기 K-eco 혁신 어벤져스

혁신으로 세상을 구하는
어벤져스

마블 영화 속 ‘어벤져스’들은 하늘을 날고 망치를 휘두르며 위기에 처한 지구를 구한다. 한국환경공단의 어벤져스들은 발상의 전환과 도전, 혁신으로 조직과 환경을 구하는 영웅들이다. 업무 혁신과 더불어, 각종 경진대회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고 세심하게 주위를 살펴 변화를 꾀하는 제2기 K-eco 혁신 어벤져스! 그들을 함께 만나보자.

글 이경희 사진 성민하

어벤져스로서 나만의 혁신 성과는? 채성수 부장 재활용 사각지대인 폐차장 폐전자제품에 대한 新회수 및 재활용체계 구축사업 추진을 통해 2021년은 인사혁신처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모범실패 사례(아름다운 도전상) 1위(국무총리상), 공단 내부 사회가치·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본사 환경성보장처와 협의하여, 전국 사업으로 확대·시행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농촌지역의 폐가전제품 재활용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현재 유관 기관ㆍ단체와 협업으로 관내 3개 지역(영양군ㆍ청송군ㆍ청도군)에 대한 분리배출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어요.

양경주 차장 시민과 함께 아이스팩 재활용 선순환체계 구축 및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버려지는 장난감 순환체계 구축 및 업사이클링 교육을 확대했습니다. 2020년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과제에서 발표를 했고 대통령상을 수상했어요.

정부 경진대회, ‘이것’이 다르고, ‘이것’이 필요하다 박진아 차장 ‘보는 눈’이 다르고 ‘읽는 눈’이 필요합니다. 여느경진대회든 심사위원은 무뚝뚝하고 까다롭습니다. 대부분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나와요. 하지만 정부 경진대회의 심사위원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죠. 분야별 전문지식 수준 도 다양합니다. 다른 경진대회의 심사위원들과 보는 눈이 다르기에 이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읽는 눈이 필요합니다.



양경주 차장 경진대회는 현장 전달력이 중요하므로 전문적인 스피치 트레이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과제를 몸소실천했을 때 느껴지는 현장감이 다르므로 과제를 추진한 사람이 직접 발표했을 때 그 성과가 훨씬 크다고 느낍니다. 양경주 차장 시민과 함께 아이스팩 재활용 선순환체계 구축 및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버려지는 장난감 순환체계 구축 및 업사이클링 교육을 확대했습니다. 2020년 정부혁신 우수 사례 경진대회 과제에서 발표를 했고 대통령상을 수상했어요.





성과 창출 과정에서 겪은 어려웠던 점이나 아쉬웠던 점은? 복진필 부장 성과 창출은 기존 업무를 더 편리하게 하거나 고객에게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지만 일부 직원들에게 업 무 부담이 가중되거나, 불만이 야기되기도 합니다. 담당자가 체감할 수 있는 인센티브를 마련하는 등 성과 창출 과정에서 직원들의 동기부여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박진아 차장 모든 혁신이 반드시 성공하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하지만 실패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듯 혁신에 도전했다가 실패 했을 때 당사자들을 ‘낙오자’로 점찍는 조직문화는 개선되어야 합니다. 수많은 실패 끝에 한 번의 성공이 나올 수 있다는 것, 한 번 실패해본 사람이 성공할 확률이 더 높다는 것을 간부급에서 인지하고 성공하든 실패하든 지속적인 혁신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어야 합니다.

혁신을 위해 필요한 것은? 이호근 과장 혁신 문화 정착·확산을 위해서는 성과 위주가 아닌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나 추진 과정에 대해서도 평가 및 보상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아이디어, 노하우 공유 및 전파를 유도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김준호 과장 적극성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기존에 하던 대로 하면 나 혼자는 편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는 늘 제자리걸음일 뿐이라고 생각해요.

혁신의 가장 큰 걸림돌과 극복 방법 이승언 부장 혁신 업무를 ‘분장 외 별도 업무’로 생각하고 또 다른 일할 거리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가장 큰 걸림돌인 것 같습니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다 보면 혁신 성과로 연결된다는 마인드와 더불어 성과가 적절한 보상과도 연결되도록 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극 행정을 위해 필요한 것은? 김준호 과장 주어진 업무를 좀 쉽고, 빨리, 그리고 민원인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해보자, 이게 적극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만 편한 것은 소극적 행정이죠. 법에 있는 그대로만 하면 되니까요.



이호근 과장 평상시 본인 업무와 관련한 환경정책이나 제도 변화에 관심을 갖고, 이 변화가 국민 또는 민간 등에 어떠한 영향 을 줄지 사전에 고민하고, (가능하다면) 공단이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직, 상사, 후배, 동료에게 하고 싶은 말 복진필 부장 혁신의 시작은 문제 제기라고 생각합니다. 주변에서 일어나는 문제점을 개선하는 변화와 혁신을 선택한다면 우리 삶의 질이 달라질 것입니다.



채성수 부장 나의 일처럼, 가족의 일처럼 주변 일에 관심을 가지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면 반드시 좋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