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우체통
〈자연가까이 사람가까이〉는 독자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정리. 편집실
예쁜 개구리를 보내주세요!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 지도 벌써 두어 달이 훌쩍 지났어요.
개구리 울음소리가 논밭에 울려 퍼질 날도 머지않지요. 개구리 울음소리는 봄이 지나고 여름이 코앞에 왔음을
알리는 자연의 소리랍니다. 일상의 업무에 지쳐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사는 우리들, 계절의 변화를 알려주는
예쁜 개구리 한 마리, 키워볼까요.
책상 위에 놓인 개구리, 컴퓨터 위에 올라가 있는 개구리 등 오른쪽 개구리 도면을 예쁘게 접은 후 사진을 찍어
아래의 메일주소로 보내 주세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퀴즈의 정답을 보내주세요!
40-41 페이지의 에코라이브 퀴즈의 정답을 엽서에 적어서 보내주세요.
당첨되신 분께는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