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비전 어워드’ 최고 등급 2년 연속 수상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부문에서도 쾌거
한국환경공단이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월 27일,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에서 주관하는 ‘2024/25 LACP 비전 어워드(LACP Vision Awards)’에서 한국환경공단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LACP 비전 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다. 매년 각국의 민간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시상하는데, 올해는 전 세계 10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공단의 보고서는 이해관계자 대상 내용 구성, 재무 정보, 창의성, 내용의 명확성 등 8개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100점 중 99점을 획득했다. 여기에 기업·기관의 커뮤니케이션 간행물을
평가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 부문에서 금상을 동시 수상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은 “2년 연속 국제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 상을 수상한 것은 공단의 ESG 경영을 향한 노력이 국제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증거”라며 “ESG경영을 내재화해 세계 최고의 환경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