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o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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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Spring Vol.64

한국환경공단,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비전 어워드’ 최고 등급 2년 연속 수상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부문에서도 쾌거

한국환경공단이 글로벌 무대에서 빛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월 27일,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에서 주관하는 ‘2024/25 LACP 비전 어워드(LACP Vision Awards)’에서 한국환경공단이 발간한 ‘2025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최고 등급인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 LACP 비전 어워드는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기관 LACP가 주관하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다. 매년 각국의 민간기업과 정부 기관,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사회공헌 보고서 등을 평가하고 시상하는데, 올해는 전 세계 1000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경쟁을 펼쳤다.
공단의 보고서는 이해관계자 대상 내용 구성, 재무 정보, 창의성, 내용의 명확성 등 8개 평가 항목 중 7개 부문에서 만점을 받아 100점 중 99점을 획득했다. 여기에 기업·기관의 커뮤니케이션 간행물을 평가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드(Spotlight Awards)’ 부문에서 금상을 동시 수상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는 겹경사를 맞이했다.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은 “2년 연속 국제 어워드에서 최고 등급 상을 수상한 것은 공단의 ESG 경영을 향한 노력이 국제무대에서 객관적으로 인정받은 증거”라며 “ESG경영을 내재화해 세계 최고의 환경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환경공단, '공공기관 K-RE100' 참여

탄소중립 이행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재생에너지 전환 선도

한국환경공단이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K-RE100’에 참여해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선다. 지난 2월 11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양지홀에서 ‘공공기관 K-RE100’ 출범식이 열렸다.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가속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
출범식을 계기로 공단은 기관 운영 전반에 걸쳐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 전문기관으로서 축적해 온 온실가스 감축 지원 경험과 정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부문 재생에너지 전환을 선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제시한 '2035 RE100로드맵'을 토대로 사업장 내 재생에너지 설비 도입 확대, 녹색전력 구매 및 전력 조달 다각화,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연계 등을 추진해 ‘공공기관 K-RE100’ 목표를 차질 없이 이행할 예정이다.
또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와 배출권거래제 등 정책 수행 전문기관의 역할을 다하며 재생에너지 확산을 지원하고, 실질적 감축 성과 창출에도 주력한다. 한국환경공단 임상준 이사장은 “2035 RE100 로드맵 수립과 공공기관 K-RE100 출범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 강조한 뒤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선도하는 핵심 실행 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