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질문을 던지고 AI가 그려준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이제는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을 누비는 시대다. 시대의 흐름 속 K-eco의 대전환도 시작됐다. 이사장 직속 부서인 ‘AX혁신추진실’ 출범으로 바뀐 한국환경공단을 소개한다.
정리. 편집실
스마트폰에 질문을 던지고 AI가 그려준 그림을 보는 것을 넘어, 이제는 스스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피지컬 AI가 산업 현장을 누비는 시대다. 시대의 흐름 속 K-eco의 대전환도 시작됐다. 이사장 직속 부서인 ‘AX혁신추진실’ 출범으로 바뀐 한국환경공단을 소개한다.
정리. 편집실
일상에서 심심찮게 들려 오는 단어, 인공지능. AI는 먼 미래의 기술이 아니라 내 옆의 든든한 동료다. 공공서비스, 특히 우리 삶과 직결된 환경 분야의 AI 대전환(AX, AI Transformation)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필수 과제가 되었다. 국민에게는 똑똑하고 편리한 환경 서비스를, 직원들에게는 효율적인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K-eco도 발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단은 시대의 흐름에 맞춰 2025년을 AI 전환 준비기로 삼고 탄탄한 기초 체력을 다졌다. 그리고 2026년, 이제는 AI 대전환 실행기를 향해 도약한다. K-eco GREEN AI 로드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업무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체계를 만든다. 이를 빠르고 강력하게 이끌어가기 위해 기존 정보화 조직을 이사장 직속 전담 컨트롤타워인 ‘AX혁신추진실’로 확대 개편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어떻게 달라지는 걸까. 지난해 한국환경공단이 이뤄낸 성과와 올해 새롭게 선보일 계획을 집중 비교해 본다. 올해는 지난 성과가 싹을 틔워 직원의 책상 위로 직접 찾아가는 해다.
AX혁신추진실과 함께 그려가는 청사진은 명확하다. 인공지능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복잡한 굴뚝 원격감시체계(TMS) 데이터 분석이나 단순 반복 서류 작업, 고위험 현장 업무는 AI가 척척 해낼 것이다. 직원은 AI가 덜어준 시간만큼 창의적이고 가치로운 환경 정책과 서비스 발굴에 온전히 몰두하여 즐겁게 일하고, 국민은 깨끗하고 스마트한 환경 미래를 누리는 세상. 그 설레는 미래를 AX혁신추진실이 앞장서 현실로 만들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