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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환경공단에서는?
조직문화개선 캠페인에 나선 물환경본부

공단 내 선후배 관계 편안하신가요? 권위주의적 조직문화를 변화시키기 위해
‘계층 간 차이에 대한 관심과 상호 이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조직문화개선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와 격무에 지친 서로에게 응원과 격려를 전하고 내부갈등과 그로 인한
업무효율 저하를 방지해 ‘일할 맛 나는 직장’으로 변모하길 기대해봅니다.

정리. 편집실

따뜻한 소통의 역시 선배님,
솔선수범하는 역시 후배님

물환경본부는 캠페인 기간 동안 선후배가 서로에게 관심을 갖고 이해하며 응원ㆍ격려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캠페인 포스터를 제작해 물환경본부장실 내외, 각 처ㆍ부 출입문과 내부에 부착했다. 부장 이상 간부직원은 선배가 후배를 칭찬하고 응원하는 캠페인 포스터를 컴퓨터 바탕화면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해 활기찬 조직 기업문화를 이끌며, 선후배간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선배가 후배에게 격려와 힘을 줄 수 있는 말

후배가 선배에게 격려와 힘을 줄 수 있는 말

칭찬하고, 응원하고, 믿어줄 때
우리는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