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시원함을 찾게 하는 계절입니다.
소복한 얼음과 달콤한 과일을
담은 빙수도 좋고,
하얗게 밀려오는 파도에
풍덩 뛰어들 수 있는 바다도 좋고,
상쾌한 피톤치드를 맡으며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산도 좋습니다.
그곳이 어디든 여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