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co가 그린 환경
#맑은 세상
숲체원,
내 몸의 푸름을
채우는 곳
찰나처럼 짧은 봄이 지나고 푸름이 넘쳐흐르는 여름이 찾아왔다. 그럼에도 우리는 바쁜 일상에 사로잡혀 계절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잊고 산다.
#초록 공감 2
하루하루 성실하게
새록새록 감사하게
그는 나무보다 숲을 보는 사람이다. 농구선수 시절부터 배우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지금까지, 그에게는 늘 목표를 공유하는 ‘팀’이 있다.
K-eco가 그린 공정
K-eco 이슈
가족과 함께한
2박 3일의 여정
따스한 햇살에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나들이하기 딱 좋은 계절, 5월. 가정의 달이기도 한 5월은 완연한 봄 날씨를 만끽하기에도 좋은 시기이다.
그린 경험
버려지는
청바지의 대변신!
누구나 한 벌쯤 옷장에 있는 청바지. 흔하게 널려있어 쉽게 구매하고 쉽게 버릴 만큼 대수롭지 않게 여겼을 청바지도 환경오염을 시킬 수 있다.
그린 북
지구 환경,
책으로 들여다보기
6월 5일은 환경의 날! 많은 사람의 관심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환경시계의 바늘은 위험을 가리키고 있다. 이대로 괜찮은 걸까?
K-eco 앙케트
오싹오싹 듣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무서운 이야기
무더운 여름날을 견디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K-eco 이벤트
푸루와 그루와 함께
‘숨은 그림 찾기’
'자연가까이 사람가까이' 겨울호를 읽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