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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환경분야 청년창업가 꿈과 도전 지원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Day’ 개최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0월 28일 서울 마포구 소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2025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네트워킹 Day’를 개최했다. 이는 미래 환경 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창업가들이 성장과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이다.
행사는 2025년 환경분야 청년창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된 16개 청년 창업가와 공단 환경 전문 멘토단 등 약 60명이 참석하였다.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환경분야 청년 창업기업의 실질적 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민간의 협력을 통한 발전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특히, 2024년도에 공단이 지원한 ㈜로아블랑이 행사에 참여하여 청년창업 지원 사업성과를 발표하고 올해 지원기업과의 경험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환경공단은 지난 2024년 ㈜로아블랑, ㈜위플랜트 등 환경분야 청년창업 기업 14개사를 대상으로 성장지원금과 환경전문 멘토링을 통해 참여기업 평균 연 매출액 30% 증가, 12명의 신규 고용 창출 및 지식재산권 18건 등의 성과가 창출되도록 지원한 바 있다.
차광명 한국환경공단 경영기획이사는 “청년이 바로 환경산업의 미래이자 녹색성장의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청년창업가들이 애로사항을 극복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멘토링, 사업화 지원과 정책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환경공단-인천광역시,
‘글로벌 녹색기후 선도도시 조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공공기관-지자체 상생협력으로 탄소중립 전환 및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구현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11월 13일 인천광역시청(인천 남동구 소재)에서 인천광역시와 ‘글로벌 녹색기후 선도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정책, 기술, 네트워크 역량을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사업 공동 추진 ▲인천지역 상생협력 강화를 통한 공단의 지역 기여 확대 ▲녹색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 기반 조성 등 주요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자 중심의 협조 체계 및 공동 협의 창구를 마련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굴된 정책, 성과, 기술은 지역사회와 산업계에 공유해 확산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인천에 본사를 둔 환경 전문 공공기관으로서 인천의 녹색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전환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라며 “시민, 기업,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