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루美 기자단 14기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방문하다

사람 가까이 기자단이 간다
글. 편집실 사진. 한국환경공단
지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한국환경공단의 푸루美 기자단 14기가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국가물산업클러스터(KWC: Korea Water Cluster)를 방문했다. 1박 2일간의 여정 속에서 환경에 대한 열정을 불태운 푸루美 14기. 국내 물산업의 중심지에서 펼친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아본다.

물산업의 미래를 만나다

8월 11일, 푸루美 14기 기자단은 동대구역에 모였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견학을 위해 설렘과 호기심을 안고 출발한 그들은 장소에 도착하자마자 단체사진으로 첫 순간을 기념했다. 첫 번째 일정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였다. 홍보 영상을 시청하며 물산업클러스터의 역할과 주요 사업을 배웠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는 물기술 개발, 성능 검증, 사업화, 해외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국내 물산업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이곳에는 실증플랜트, 수요자설계구역, 종합관망시험시설, 물융합연구센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워터캠퍼스 등 다양한 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푸루美들은 물기술 디지털화 지원, 탄소중립 실증, 성능 확인 사업 등 클러스터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들으며 메모를 하고 질문도 쏟아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위상을 실감

푸루美들은 브리핑존, 클러스터 홍보존, 입주기업 홍보존, 디스커버리존으로 구성된 전시관에서 물산업의 역사와 현황, 4차 산업혁명과의 융합을 살펴봤다.
이어진 일정은 재료시험실, 실험분석실, 실증플랜트 시설, 입주기업 방문이었다. 재료시험실에서는 수질 분석과 기자재 기준 확인 과정을 꼼꼼히 관찰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실험분석실에서는 입주 기업의 시료 측정을 위한 첨단 장비들을 보며 그 규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실증플랜트 시설에서는 맞춤형 연구개발이 가능한 테스트베드를 직접 둘러보며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위상을 실감했다. 또한, 입주기업 중 제이텍 워터와 블루쎈 주식회사를 방문하여, 우리나라 물산업 관련 기업들의 다양한 기술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콘텐츠로 담아낸 푸루美의 열정

견학을 마친 푸루美들은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다. 일일리포터가 되어 조별 릴레이식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곳곳에서 홍보 콘텐츠를 촬영했다. 조별로 나뉘어 팀 미션을 수행하며 진흥시설, 실증플랜트, 입주기업들을 배경으로 개성 넘치는 숏폼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콘텐츠들은 한국환경공단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둘째 날, 푸루美 기자단 14기는 대구시 관광지인 간송미술관을 둘러보며 지역 문화를 체험하고, 동대구역으로 돌아와 1박 2일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견학은 국민 수요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홍보 콘텐츠를 통해 환경정책 홍보와 대국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푸루美 14기의 활약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그들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