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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높은 하늘, 선선한 바람, 풍성한 결실이 있는 가을 오고 있습니다.
아직은 그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자연으로 나가는 것 조차 어렵고, 조심스럽기만 한데요.
잠시나마 이전의 가을의 풍경과 맛, 추억을 되새기시길 바라며, 어린시절 가을날 함께했던 잠자리와 함께한 자연 풍경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쾌활한 가을날 그 가을을 만끽하는 상상을 하며, 그림이 다른 6곳을 찾아보세요.
  • 정답 보내는 방법
  • 1. 엽서 우체통에 넣기 59~60쪽에 있는 독자엽서에 정답과 <자연가까이 사람가까이>를 읽은 소감도 함께 기재해 우체통에 넣어주세요.
  • 2. 웹진에서 보내기 <자연가까이 사람가까이>의 웹진 www.kecowebzine.kr에 접속해 주세요.
    ‘독자참여’ 코너를 찾아 정답을 적어 보내기를 클릭하면 응모가 됩니다.
  • 응모마감 : 11월 20일까지